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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예배 찬양 콘티 - 40분 찬양, 모든 상황속에서, 나는 주만 높이리 주님뜻대로, 내 영혼의 빛, 나의 예수 온맘다해, 오직예수 다른이름은

Miracle Worship 2023. 5. 5. 09:29

 

 

주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신뢰하며 따르리라

[ 저녁 예배 찬양 콘티 - 30분 찬양 ]

 

콘티

1. 모든 상황 속에서 - G-A
2. 나는 주만 높이리 – G

3. 주님뜻대로 살기로 - Bb

4. 내 영혼의 빛 - Ab
5.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 D

6.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 D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오직 예수! 주님만이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주님이 삶의 이유가 되신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회복은 세상이 줄 수 없다. 세상은 결코 인간을 진정한 만족가운데로 인도할 수 없다.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만 가능하시다. 주님 안에 거하는 게 생명이요 복이다.

모든 것을 잃어도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모든 것을 가진 자가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주님이 내 안에 없다면 모든 것을 잃은 자다. 

다윗은 모든 것으로 부족할 때, 시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하였다.

 

이번 찬양은 주님께 집중하는 삶, 주님을 따르는 삶, 나를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나의 앞길을 빛으로 비추시는 주님을 찬양하였다.

특별히 5번 찬양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지난 한 주 동안 듣고 또 들었던 찬양이었다. 아… 은혜로다..ㅠㅠ

 

1. 모든 상황 속에서 - G-A
첫 곡으로 잘하지 않는 곡인데 첫 곡으로 선곡하였다. 저녁 기도회 같은 경우는 성도님들이 좀 일찍 와서 기도로 준비하는 예배이며 특별한 사모함이 있는 예배라 첫 찬양으로 결단의 고백을 해도 되었다. 3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시작하며 하나님 앞에 내가 믿음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첫 신앙의 고백인 것이다.

(자연스럽게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로 인도자가 G코드를 잡으며 “모든 상황 속에서”로 부드럽게 부담이 없게 시작한다. 후렴이 지나 브릿지 이후에 키업을 해서 A키로 후렴을 반복한다. 단 첫곡이라서 너무 고조하지는 않고 물 흐르듯이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2. 나는 주만 높이리 – G

오직 주님만 높여드겠다는것이다. 무슨 다른 고백이 필요한가? 드려지는 찬양은 오직 주님을 위해서 인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첫 가사처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예배케 된 것이다.

(인터넷 보면 전주가 많이 있다. 일렉기타 라인과 함께 드럼 4개 시작 주고 세션이 다 함께 시작하였다)

 

3. 주님뜻대로 살기로 - Bb

1,2번의 결단의 고백을 가지고 3번 즉 삶으로 결단하겠다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나니… 갈라디아서 말씀.

주님을 따르리라!!! 

(2번 엔딩 이후에, 어쿠스틱으로 살짝 뮤트 주고 카포 3번째 끼고 G코드를 치면서 피아노가 따라 나오며 “주님 뜻대로” 시작하였다. 후렴구에서 빌드업되어서 모든 세션이 나왔다)

 

4. 내 영혼의 빛 - Ab
주님을 따르는 삶에 영적 공격이 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고 빛으로 나를 비추지 않으면 우리는 또 넘어질 것이다. 결단한 나의 삶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우리의 고백이다.

(내 영혼의 빛은 예수전도단 버전으로 드럼 4개 시작 주고 일렉 라인 전주로 시작하였다)

 

5.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 D

가사가 너무 좋다. 정말 주님만 높여드리고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이 어떠하신 분이신지. 주 앞에 내가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가사이다.

(피아노가 악보의 처음 4 코드를 심플하게 연주해 주며 “나의 예수”하면서 첫 구절로 나왔다. 두 번째 반복하면서 악기들이 자연스럽게 추가로 나왔다.

템포는 너무 느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링크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hyCXdZfnwxk 

 

6. 오직 예수 다른 이름은 – D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다. 오직 예수 주님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 주님만이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열방의 주되심을 찬양하라!

(5번 찬양을 강하게 하다  다시 처음 나의 예수로 잔잔히 들어가면서 후렴구 전에 “영원토록 찬양을 드립니다”로 조용히 마친다.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피아노도 상관없을 듯)로 온 땅 위에 홀로 높으신 이름으로 잔잔히 들어온다. 그러면서 점점 빌드업해 주면 좋다.